[스크랩] 고물 원전 끼고 사는 마음을 아는겨? 고물 원전 끼고 사는 마음을 아는겨? http://media.daum.net/v/20121130181021148 深耕細作/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2012.11.30
감포 깍지길 1구간, ‘처녀를 사랑한 파도’ 지점에 얽힌 설화 바다의 해바라기가 된 눈 먼 처녀 소바짐 마을에 눈이 먼 처녀가 홀어머니와 살았다. 어머니는 그물 짜는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바닷가 절벽위에 호롱불이 켜진 처녀의 집은 마치 등대 같았다. 처녀는 거미줄만큼 가는 실을 밤새 더듬어 골랐다. 어머니는 그것을 가지고 낮에 바닷.. 深耕細作/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2012.11.30
예수와 노무현 예수와 노무현2011.01.09 04:41 | 너무나 사람다운 사람 노무현 | 제임스강 http://kr.blog.yahoo.com/cocolandkr/4978 목수의 아들 (Vs) 빈농의 아들 (예수) 2000년 전 척박한 팔레스티나 땅에서 활동했던 예수 그의 집은 부유하지 못했고 아버지가 목수 노동자였다. 그런 환경 속에서 그는 집안 일을 도우며 성장했다. 그.. 深耕細作/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2011.10.25
[스크랩] [기고]천안함과 어뢰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라 [기고]천안함과 어뢰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라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621184914476 深耕細作/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2010.06.22
[스크랩] 사건으로서의 예수/안병무 사건으로서의 예수/안병무 서양 사람들은 “예수가 누구냐?” 하고 “누구냐”만 물어요. 그래서 예수도 “이러이러한 인격이다”라는 답을 얻고 거기에 안주하고 말아요. 그러나 나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예수는 하나의 사건이다! 하느님도 하나의 사건이다! 나는 이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 深耕細作/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2010.05.28
숲으로 난 작은 길 / 최학 숲으로 난 작은 길 / 최학 옛 사람이 홀로 걸었던 길들을 생각해 본다. 물론 어딘가에 닿아 누군가를 만나고 뭔가 이루기 위한 길이 아니다. 오로지 자연 가운데서 무연히 삼라만상의 조화와 변전을 바라보는 가운데 내 삶과 생각을 추스르는 관조와 성찰의 길이었던 까닭에 애당초 기기묘묘와 헌사로.. 深耕細作/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2010.02.10
권력의 오만과 위선에 맞서다 권력의 오만과 위선에 맞서다 [김상수 칼럼] 김정헌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만나다 기사입력 2010-02-02 오전 10:15:41 1월 2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장상균)는 김정헌 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집행 정지 신청에서 "해임 처분에 대한 본안 소송의 판결.. 深耕細作/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2010.02.02
[스크랩] [SBS스페셜] ③ 유시민 "아부로 출세하는 시대 지났다" 뉴스: [SBS스페셜] ③ 유시민 "아부로 출세하는 시대 지났다" 출처: SBS 2010.01.25 11:12 深耕細作/마음을 통하여 세상을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