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약초와 효소

가미절채보폐탕 여러가지

비오동 2010. 5. 23. 10:58

◎가미절채보폐탕:

약재

신약141

 [신약281]

기타

별갑[초]

4근

1근

1근

건칠피

3근

3근

3근

백개자[초] 

2근

2근

2근

적하수오

1근

 

 

백하수오

1근

1근

1근

숙지황[상품]

1근

1근

1근

산약

1근

1근

1근

지율분

0.5근

0.5근

0.5근

상백피

0.5근

0.5근

0.5근

맥문동[거심]

0.5근

0.5근

0.5근

신곡[초]

0.5근

0.5근

0.5근

맥아[초]

0.5근

0.5근

0.5근

인삼

0.5근

0.5근

0.5근

백미

0.5근

0.5근

0.5근

하초동충

0.5근

0.5근

0.5근

행인[거심거피첨초]

0.5근

0.5근

0.5근

상녹용

0.5근

0.5근

0.5근(빼도 무방)

산수유

0.5근

0.5근

0.5근

오미자

0.5근

0.5근

0.5근

도인[거피초]

3냥

3냥

3냥

백복령

5냥

 

 

택사[상품]

5냥

5냥

5냥

목단

5냥

5냥

5냥

자오공[생강법제]

5냥

5냥

5냥

생죽

3근

대두1되

대두1되

왕대추

1되

대두1되

대두1되

두 가지 내용을 살펴보면 별갑, 생죽, 하수오, 백복령에서 여러 가지의 차이점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선택하려면 나는 [신약141]에 기록된 내용을 권하고 싶다. 그 이유는 가미절채보폐탕은 절채보폐탕에 육미지황탕을 가미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수오의 경우 적하수오, 백하수오 두 가지 모두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인삼은 반드시 6년근 이상을 써야 한다. (인산의 생전 말씀이다.)

 

 

 

<신약 278쪽>

※ 가미절채보폐탕(加味截瘵保肺湯)

: 鱉甲(炒 : 불에 볶은 것)․何首烏 각 1근, 地栗粉․桑白皮․麥門冬(去心 : 심을 발라 버린 것)․神曲(炒)․麥芽(炒)․人蔘․白薇․夏草冬蟲․杏仁(去皮尖炒 : 껍질을 까고 뾰족한 끝을 떼어버린 다음 불에 볶은 것) 각 반근, 上鹿茸 반근(가난한 이는 빼도 무방함), 桃仁(去皮炒) 3냥, 熟地黃(上品) 1근, 山藥 1근, 山茱萸 반근, 澤瀉(上品) 5냥, 牧丹 5냥, 마른옻껍질[乾漆皮] 3근, 白芥子(없으면 黃芥子로 代用)炒 2근, 五味子 반근, 生竹 큰되 1되, 왕대추 큰되 1되, 생강법제한 紫蜈蚣 5냥.

<신약 116쪽>

※ 절채보폐탕〓별갑(鱉甲) 초(炒) 5돈, 하수오(何首烏) 5돈, 지율분(地栗粉) 3돈, 상백피(桑白皮) 3돈, 맥문동(麥門冬) 거심(去心) 2돈, 신곡(神曲) 초(炒) 2돈, 인삼(人蔘) 1돈, 백미(白薇) 1돈, 상녹용(上鹿茸) 2돈, 하초동충(夏草冬蟲) 1돈, 속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행인(杏仁)을, 찬물에 담가 하룻밤 지난 뒤 짜낸 은행(銀杏) 생즙에 볶은 것[杏仁去皮尖銀杏汁炒] 1돈 5푼.(※ 1돈〓3.7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