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테니스

[스크랩] 발리그립에대해서

비오동 2011. 7. 31. 16:08

제가 고민 하던게 조금은 해결 된 거 같아요....

<발리 그립>
많은 분들이 적어 주신 내용을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하자면은,

1. 컨티넨탈 그립(<-- 백핸드 슬라이스 칠 때 사용하는 그립)으로 발리를 하면;
1) 포발리 와 백발리의 타점은 상당히 몸 앞쪽에서 반드시 맞추어야 한다...
만약 몸 앞쪽에서 공을 맞추지 않으면 조금이라도 약간 뒤쪽이나 몸과 같은 어깨선 쪽에서 공을 맞추면
공은 베이스 라인 밖으로 나가버린다....
->무조건 타점은 준비자세의 라켓 잡은 그 지점과 평행한 라인선상에서 공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공이 아웃 됩니다...(발리시~~)

2) 포 발리든 백 발리든 컨티넨탈로 잡고 발리를 하면
상체를 약간 틀어서 발리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상체를 틀지 않고 발리를 하려면

발리시 평소 보다 임팩트 되는 타점을 상당히 앞쪽에 두고
라켓을 가지고 상대편에게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조절하여 치면은 됩니다.....

3) 포핸드 발리와 백핸드 발리에서 낮은 공에 대처 하기어렵다...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고 포핸드 로우 발리와 백핸드 로우 발리를 하려면
공을 맞는 타점을 뒤에 두고 공을 맟추면 100 이면 100번은 모두 공이 날라 가버려 아웃됩니다......
컨티넨탈 그립으로 로우 발리를 제대로 하려면 앞으로 내 딛는 발 보다 앞쪽에서 공을 맞춰 임팩트 해야 된다는 것.
그리고, 라켓 잡은 팔꿈치는 접으면 안되고 팔을 쭉 편채로 내딛는 발 앞쪽에서 공을 맞추어야 합니다...

라켓 잡은 팔꿈치를 접은 상태에서 발리를 하여 임팩트를 하면은,
라켓면이 하늘을 향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그러면, 네트위로 날라 오는 공에 대해서 라켓을 맞추는 순간 공은 하늘로 날라 가서 아웃 된다는 점입니다. 참고하시길~~

2, 백 이스턴 그립->백핸드 드라이브를 칠 때 자주 사용하는 그립
1)포 발리: 타점을 어깨선상과 같은 위치에서 맞추어도 됨(그립 특성상 컨티넨탈 보다 타점을 뒤어서 잡아서 치면 쉬움)
포핸드 낮은 발리에서는 그립을 잡는 위치가 백핸드 쪽에 가깝기 때문에 낮은 공에 대해 발리는
라켓만 갖다 대면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또한, 어깨위로 오는 높은 공의 포핸드 하이 발리가 쉽습니다....

2)백 발리: 타점을 상당히 앞쪽에 두고(백 이스턴 그립의 포발리와 타점의 위치를 반대로) 네트위로 넘어 오는 공을 갖다 대기만
해도 발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핸드 쪽으로 그립을 잡았기 때문에 약간 뒤에서 맞추어도 공을 칠 수가 있읍니다...

3. 포핸드 발리->포핸드 이스턴 그립, 백핸드 발리->백 이스턴 그립 으로 잡고 발리 할 때마다 그립을 돌려 잡고 하는 사람
1) 그립 체인지만 쉽게 잘 할 수 있다면 발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2) 또한, 발리의 타점 위치는 준비자세에서 라켓을 잡은 위치의 같은 라인 보다 앞쪽에서 타점을 잡아서
네트위로 날라 오는 공을 치지 말고 라켓면은 그대로 갖다 대기만 해도
발리가 플랫 발리(결정 발리) 형식으로 공이 강하게 상대방 코트로 날라 갑니다.........

[최종 정리]
여러가지 운동을 하다 보면 나름대로 정석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석을 모방을 해서 자신에게 맞게끔 하여 발전 시켜 나가야만
운동의 기술(테니스 실력)이 발전을 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신체적 조건이 모두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팔힘이 당기는 힘이 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팔힘이 미는 힘이 강한 사람이 있지요...

그것 처럼,

테니스 또한 정석을 자신에게 모방을 해 놓고(정석을 습득해 놓고)
그 기초 위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창출해 나가면 될 거 같아요...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고 포 발리 백발리 모두 하려면 무조건 임팩트 타점이 준비자세에서 라켓을 잡은 위치보다 앞쪽에서
공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글을 읽고 내린 결론과 제 경험담)

그러나, 백이스턴 그립을 잡고 하면은 발리의 타점을 컨티넨탈 보다는 약간 뒤에 맞추어도 충분히 커버 할수 있고
컨티넨탈 그립과 같은 위치에서도 공을 맞추어도 됩니다....

마지막, 포핸드 발리와 백핸드 발리 그립을 돌려 잡는 방법은 무조건 공이 맞는 임팩트 위치가 몸 앞쪽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아래에 적힌 몇 몇 분의 답변의 글을 일고 앞으로 저는 발리를 할 때

정상적인 발리를 할 때는 컨티넨탈 그립으로 하고,
포핸드 하이 발리와 백핸드 하이 발리를 할 땐 백이스컨 그립을 잡고 하고,
포핸드 로우 발리를 할 땐 백 이스턴 그립으로 해야 겠습니다....

운동에는 나름대로 정석이 있지만,
전 그 정석위에 제게 맞는 스타일로 발전을 시켜서 사용하렵니다....

제가 고민 하던게 조금은 해결 된 거 같아요....

<발리 그립>
많은 분들이 적어 주신 내용을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하자면은,

1. 컨티넨탈 그립(<-- 백핸드 슬라이스 칠 때 사용하는 그립)으로 발리를 하면;
1) 포발리 와 백발리의 타점은 상당히 몸 앞쪽에서 반드시 맞추어야 한다...
만약 몸 앞쪽에서 공을 맞추지 않으면 조금이라도 약간 뒤쪽이나 몸과 같은 어깨선 쪽에서 공을 맞추면
공은 베이스 라인 밖으로 나가버린다....
->무조건 타점은 준비자세의 라켓 잡은 그 지점과 평행한 라인선상에서 공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공이 아웃 됩니다...(발리시~~)

2) 포 발리든 백 발리든 컨티넨탈로 잡고 발리를 하면
상체를 약간 틀어서 발리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상체를 틀지 않고 발리를 하려면

발리시 평소 보다 임팩트 되는 타점을 상당히 앞쪽에 두고
라켓을 가지고 상대편에게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조절하여 치면은 됩니다.....

3) 포핸드 발리와 백핸드 발리에서 낮은 공에 대처 하기어렵다...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고 포핸드 로우 발리와 백핸드 로우 발리를 하려면
공을 맞는 타점을 뒤에 두고 공을 맟추면 100 이면 100번은 모두 공이 날라 가버려 아웃됩니다......
컨티넨탈 그립으로 로우 발리를 제대로 하려면 앞으로 내 딛는 발 보다 앞쪽에서 공을 맞춰 임팩트 해야 된다는 것.
그리고, 라켓 잡은 팔꿈치는 접으면 안되고 팔을 쭉 편채로 내딛는 발 앞쪽에서 공을 맞추어야 합니다...

라켓 잡은 팔꿈치를 접은 상태에서 발리를 하여 임팩트를 하면은,
라켓면이 하늘을 향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그러면, 네트위로 날라 오는 공에 대해서 라켓을 맞추는 순간 공은 하늘로 날라 가서 아웃 된다는 점입니다. 참고하시길~~

2, 백 이스턴 그립->백핸드 드라이브를 칠 때 자주 사용하는 그립
1)포 발리: 타점을 어깨선상과 같은 위치에서 맞추어도 됨(그립 특성상 컨티넨탈 보다 타점을 뒤어서 잡아서 치면 쉬움)
포핸드 낮은 발리에서는 그립을 잡는 위치가 백핸드 쪽에 가깝기 때문에 낮은 공에 대해 발리는
라켓만 갖다 대면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또한, 어깨위로 오는 높은 공의 포핸드 하이 발리가 쉽습니다....

2)백 발리: 타점을 상당히 앞쪽에 두고(백 이스턴 그립의 포발리와 타점의 위치를 반대로) 네트위로 넘어 오는 공을 갖다 대기만
해도 발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핸드 쪽으로 그립을 잡았기 때문에 약간 뒤에서 맞추어도 공을 칠 수가 있읍니다...

3. 포핸드 발리->포핸드 이스턴 그립, 백핸드 발리->백 이스턴 그립 으로 잡고 발리 할 때마다 그립을 돌려 잡고 하는 사람
1) 그립 체인지만 쉽게 잘 할 수 있다면 발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2) 또한, 발리의 타점 위치는 준비자세에서 라켓을 잡은 위치의 같은 라인 보다 앞쪽에서 타점을 잡아서
네트위로 날라 오는 공을 치지 말고 라켓면은 그대로 갖다 대기만 해도
발리가 플랫 발리(결정 발리) 형식으로 공이 강하게 상대방 코트로 날라 갑니다.........

[최종 정리]
여러가지 운동을 하다 보면 나름대로 정석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석을 모방을 해서 자신에게 맞게끔 하여 발전 시켜 나가야만
운동의 기술(테니스 실력)이 발전을 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신체적 조건이 모두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팔힘이 당기는 힘이 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팔힘이 미는 힘이 강한 사람이 있지요...

그것 처럼,

테니스 또한 정석을 자신에게 모방을 해 놓고(정석을 습득해 놓고)
그 기초 위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창출해 나가면 될 거 같아요...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고 포 발리 백발리 모두 하려면 무조건 임팩트 타점이 준비자세에서 라켓을 잡은 위치보다 앞쪽에서
공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글을 읽고 내린 결론과 제 경험담)

그러나, 백이스턴 그립을 잡고 하면은 발리의 타점을 컨티넨탈 보다는 약간 뒤에 맞추어도 충분히 커버 할수 있고
컨티넨탈 그립과 같은 위치에서도 공을 맞추어도 됩니다....

마지막, 포핸드 발리와 백핸드 발리 그립을 돌려 잡는 방법은 무조건 공이 맞는 임팩트 위치가 몸 앞쪽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아래에 적힌 몇 몇 분의 답변의 글을 일고 앞으로 저는 발리를 할 때

정상적인 발리를 할 때는 컨티넨탈 그립으로 하고,
포핸드 하이 발리와 백핸드 하이 발리를 할 땐 백이스컨 그립을 잡고 하고,
포핸드 로우 발리를 할 땐 백 이스턴 그립으로 해야 겠습니다....

운동에는 나름대로 정석이 있지만,
전 그 정석위에 제게 맞는 스타일로 발전을 시켜서 사용하렵

출처 : 까리하네
글쓴이 : 까리하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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