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초효소의 활용법
1. 원액을 드시거나, 컵에 원액30~60cc(소주잔 한잔)에 생수 2배를 섞어 하루3회~6회 마십니다.
원액을 드실때, 얼음 한조각 넣어서 녹여가며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많이 드실수록 좋습니다.)
2. 효소는 뜨거운 물로 희석하면 안되고 따뜻한 물이나 찬물에 희석해야 합니다. 이유는 효소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3. 원액은 고기를 재울 때(고기가 부드러워짐), 초장 만들 때, 각종 양념시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4. 육고기를 자주 먹는 사람은 고기를 드시는 중이나 직후에 백초효소를 드시면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시켜 소화력을 높여줍니다.
5. 백초효소는 감식초와 희석해서 드시면 더욱 상승 효과를 냅니다
6. 떡이나 빵을 드실 때, 쨈이나 조청 대신 효소를 찍어 드세요(소화흡수를 도와주며 맛 또한 일품입니다) 7. 음료수로 드실 때에는 생수(얼음물)에 10배 희석해서 드세요.
▣ 효소가 질병을 예방개선하는 7가지 작용
▷ 항염증 작용
-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를 도와 병원균을 죽이고 상처 입은 세포에 힘을 주어 염증을 가라앉힌다.
▷ 항균작용
- 백혈구의 식균작용을 돕지만 어떤 균은 항균작용을 하기도 한다.
▷ 분해작용
- 혈관내의 고름이나 독소를 분해하고 배설시켜 정상상태로 돌려놓는다.
▷ 혈액정화작용
- 혈액중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염증부위의 독성도 분해 배출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분해작용 및 혈액순환 촉진작용도 한다.
▷ 세포부활작용
-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을 돕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 체내 환경정비
- 혈액을 약알칼리로 만들고 체내 이물질 제거와 장내 세균의 균형을 이루어 준다. 또 세포를 강하게 하며 소화촉진 및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시켜 준다.
▷ 항산화 방지작용
- 인체를 늙고 병들게 하는 활성산소에 대해서 방어 및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효소가 모든 세포의 활동에 대해 촉매 작용을 할 때는 하나 하나가 분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 효소가 일제히 작용을 한다. 이렇기 때문에 일반 약품의 효과와는 달리 신체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한가지 질병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개선시키는 요법이 효소요법인 것이다.
▣ 산야초 효소 만드는 법
산야초 발효액(효소)은 봄부터 겨울까지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을 채취하여 발효,숙성 한 것을 말합니다.
물과 영을 가하지 않음으로 산야초에 있는 영양과 성분이 파괴되지 않으며 발효중에 효소성분과 영양이 증가되는 우수한 산야초 이용법중의 하나로 실온에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 산야초 발효액 만드는 법
봄부터 겨울까지 산과 들에나는 초목들중 뿌리, 잎, 껍질, 열매, 꽃, 덩굴 등을 채취하여 발효시켜 숙성하는 것으로 적어도 백 여가지 이상으로 담궈야 한다. (백가지가 안되더라도 가능한 다양하게 채취합니다.) 채취한 산야초를 깨끗이 씻어 채반에 건져 햇볕에 뒤적이며 물기를 말립니다.
물기를 말린 산야초를 10~15cm 정도로 잘라 동일한 무게의 설탕을 넣어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둡니다.
항아리는 한지나 광목으로 봉한 뒤 햇볕이 비치지 않는 곳에 두었다가 100일 뒤 걸러내어 액즙만 다시 항아리에 넣어 다음해 여름까지 숙성 시키는데 이렇게 충분히 발효시켜야만 효소 성분이 증가되고 설탕이 이당류에서 단당류 형태인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설탕의 독성이 없어집니다.
▣ 산야초 발효액 부산물을 이용한 식초
액즙과 분리한 찌꺼기에 생수를 겨우 잠길 만큼만 붓고 2~3 시간 동안 우려낸 뒤 맑게 걸러냅니다.
(농도는 진하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여야 합니다.) 걸러낸 희석된 물을 항아리에 넣어 알코올에서 식초로 완전히 환원되는데는 여름이 지나야만 되며, 맛을 보았을 때 술맛이나 떫은 맛이 없고 식초맛이 충분히 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식초 발효가 덜 되어다고 판단되면 한해 뒤에 여름이 지나면 됩니다.
(주의 : 이때 겨울에 항아리가 얼어 터지지 않도록 지하보관 하거나 유의하세요)
ㅡㅡ인테넷카페에서 발췌
1. 원액을 드시거나, 컵에 원액30~60cc(소주잔 한잔)에 생수 2배를 섞어 하루3회~6회 마십니다.
원액을 드실때, 얼음 한조각 넣어서 녹여가며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많이 드실수록 좋습니다.)
2. 효소는 뜨거운 물로 희석하면 안되고 따뜻한 물이나 찬물에 희석해야 합니다. 이유는 효소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3. 원액은 고기를 재울 때(고기가 부드러워짐), 초장 만들 때, 각종 양념시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4. 육고기를 자주 먹는 사람은 고기를 드시는 중이나 직후에 백초효소를 드시면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시켜 소화력을 높여줍니다.
5. 백초효소는 감식초와 희석해서 드시면 더욱 상승 효과를 냅니다
6. 떡이나 빵을 드실 때, 쨈이나 조청 대신 효소를 찍어 드세요(소화흡수를 도와주며 맛 또한 일품입니다) 7. 음료수로 드실 때에는 생수(얼음물)에 10배 희석해서 드세요.
▣ 효소가 질병을 예방개선하는 7가지 작용
▷ 항염증 작용
-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를 도와 병원균을 죽이고 상처 입은 세포에 힘을 주어 염증을 가라앉힌다.
▷ 항균작용
- 백혈구의 식균작용을 돕지만 어떤 균은 항균작용을 하기도 한다.
▷ 분해작용
- 혈관내의 고름이나 독소를 분해하고 배설시켜 정상상태로 돌려놓는다.
▷ 혈액정화작용
- 혈액중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염증부위의 독성도 분해 배출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분해작용 및 혈액순환 촉진작용도 한다.
▷ 세포부활작용
-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을 돕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 체내 환경정비
- 혈액을 약알칼리로 만들고 체내 이물질 제거와 장내 세균의 균형을 이루어 준다. 또 세포를 강하게 하며 소화촉진 및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시켜 준다.
▷ 항산화 방지작용
- 인체를 늙고 병들게 하는 활성산소에 대해서 방어 및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효소가 모든 세포의 활동에 대해 촉매 작용을 할 때는 하나 하나가 분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 효소가 일제히 작용을 한다. 이렇기 때문에 일반 약품의 효과와는 달리 신체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한가지 질병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개선시키는 요법이 효소요법인 것이다.
▣ 산야초 효소 만드는 법
산야초 발효액(효소)은 봄부터 겨울까지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을 채취하여 발효,숙성 한 것을 말합니다.
물과 영을 가하지 않음으로 산야초에 있는 영양과 성분이 파괴되지 않으며 발효중에 효소성분과 영양이 증가되는 우수한 산야초 이용법중의 하나로 실온에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 산야초 발효액 만드는 법
봄부터 겨울까지 산과 들에나는 초목들중 뿌리, 잎, 껍질, 열매, 꽃, 덩굴 등을 채취하여 발효시켜 숙성하는 것으로 적어도 백 여가지 이상으로 담궈야 한다. (백가지가 안되더라도 가능한 다양하게 채취합니다.) 채취한 산야초를 깨끗이 씻어 채반에 건져 햇볕에 뒤적이며 물기를 말립니다.
물기를 말린 산야초를 10~15cm 정도로 잘라 동일한 무게의 설탕을 넣어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둡니다.
항아리는 한지나 광목으로 봉한 뒤 햇볕이 비치지 않는 곳에 두었다가 100일 뒤 걸러내어 액즙만 다시 항아리에 넣어 다음해 여름까지 숙성 시키는데 이렇게 충분히 발효시켜야만 효소 성분이 증가되고 설탕이 이당류에서 단당류 형태인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설탕의 독성이 없어집니다.
▣ 산야초 발효액 부산물을 이용한 식초
액즙과 분리한 찌꺼기에 생수를 겨우 잠길 만큼만 붓고 2~3 시간 동안 우려낸 뒤 맑게 걸러냅니다.
(농도는 진하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여야 합니다.) 걸러낸 희석된 물을 항아리에 넣어 알코올에서 식초로 완전히 환원되는데는 여름이 지나야만 되며, 맛을 보았을 때 술맛이나 떫은 맛이 없고 식초맛이 충분히 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 식초 발효가 덜 되어다고 판단되면 한해 뒤에 여름이 지나면 됩니다.
(주의 : 이때 겨울에 항아리가 얼어 터지지 않도록 지하보관 하거나 유의하세요)
ㅡㅡ인테넷카페에서 발췌
출처 : 봉화를 찾는 사람들
글쓴이 : 토일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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